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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첫 TV 광고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현대해상은 2025년의 첫 TV 광고 ‘걱정 한 점 없는 보험’ 편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아파본 사람들의 수 많은 건강 걱정들을 ‘먹구름’으로 비유해 ‘걱정 먹구름을 달고 사는’ 모습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현대해상이 전문성을 갖춘 보험사로서 ‘누구보다 아파본 사람들을 잘 이해하고, 보험 걱정 없이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걱정이 일상인 시대, 보험 가입이 쉽지 않은 고객들이 걱정 한 점 없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든든하게 힘이 돼 주는 현대해상의 모습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신규 광고는 TV, 유튜브, 극장 등 다양한 채널에서 볼 수 있다.

10mo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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