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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독일, 영국 등과 달리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혀

  • koweb
  • 작성일2025.09.22
  • 조회수7

2025년 9월 22일, 월요일

독일 정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협상한 '두 국가 해결책'이 이루어질 때까지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프랑스가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프랑스는 영국, 호주, 캐나다, 포르투갈에 이어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한 국가 중 하나로, 이는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공습에 대한 압박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이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정당화하는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독일 외무장관 요한 바데풀은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으로 출발하면서 "협상된 두 국가 해결책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평화롭고 안전하며 존엄하게 살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독일에게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은 과정의 끝에서 더 중요하다. 그러나 이 과정은 지금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독일은 홀로코스트에 대한 역사적 책임을 지고 이스라엘을 외교 정책의 기초로 삼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달간 가자 지구에서의 이스라엘 공습과 팔레스타인 민간인에 대한 피해가 심각해지면서, 독일 정부는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에 대해 점점 더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엔은 가자 지구 일부 지역에서 기근을 선언한 상황입니다.

이번 주 뉴욕에서는 140명 이상의 세계 지도자들이 유엔총회에 참석하여 팔레스타인의 미래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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