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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팔레스타인을 승인한 서방 국가들 비난

  • koweb
  • 작성일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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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여러 서방 강대국이 팔레스타인 국가를 승인한 조치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유엔 총회에서 발표한 연설에서 나온 말로, 이러한 승인으로 인해 미국은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소수 입장에 머물게 되었다고 트럼프는 주장했습니다. 

2025년 9월 23일, 유엔 총회에서의 연설에서 트럼프는 전 세계 강대국들이 가자 지구의 하맘스(Hamas)에 의해 억류된 인질들을 석방하는 일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즈라엘은 가자 지구에서 실시한 군사 행동으로 인해 현지 보건 당국에 따르면 65,0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민간인이 사망하고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여 전 세계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 기아 감시 단체는 일부 지역이 기아 상태에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프랑스, 영국, 캐나다, 호주, 포르투갈 등이 최근 며칠 동안 팔레스타인을 인정한 서방 국가들 중에 포함됩니다. 이러한 승인은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공격에 대한 반발에서 비롯되었으며, 두 국가 해결(two-state solution)을 촉진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방적 인정은 이스라엘과 그 동맹국인 미국의 분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트럼프는 일부 유엔 회원국들이 팔레스타인 국가를 일방적으로 승인하려는 시도를 ‘지속적인 갈등을 조장하려는 행위’에 비유했습니다. 그는 “하맘스의 잔혹함에 대한 대가가 너무 클 것이다... 그러나 하맘스의 인질 요구 조건에 굴복하기보다는 평화를 원하는 자들은 하나의 메시지로 단결해야 한다: 지금 당장 인질들을 석방하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유엔 회원국 중 다수, 즉 150개국 이상이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주 팔레스타인을 인정한 서방 국가들은 프랑스, 벨기에, 모나코, 룩셈부르크, 몰타, 영국, 캐나다, 호주, 포르투갈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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