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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차세대 핵 추진 순항 미사일 개발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koweb
  • 작성일2025.11.05
  • 조회수6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차세대 핵 추진 순항 미사일 개발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크렘린에서 핵 추진 미사일인 부레베스트닉(Burevestnik)과 해저 드론 포세이돈(Poseidon) 개발자들에게 수여식이 진행된 자리에서 푸틴은 새 미사일이 음속의 세 배 속도를 낼 예정이며 앞으로 초음속(하이퍼소닉)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차세대 무기들”이 동력장치 면에서 부레베스트닉과 포세이돈과 유사한 유닛을 사용하는 형태로 러시아에서 개발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푸틴은 이 개발이 러시아 국민에게는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며 수십 년간 전략적 안보와 균형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푸틴은 10월 21일 부레베스트닉 시험지역 인근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함정이 있었지만 러시아는 그 작전을 방해하지 않았다고 상기시켰습니다. 그는 러시아가 다른 국가들을 위협하려는 것이 아니며, 핵 보유국인 여타 국가들처럼 자국의 핵 역량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대륙간탄도미사일 사르마트(Sarmat)가 올해 실전 배치 시험에 들어가며 내년에는 실전 임무에 투입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푸틴은 러시아가 부레베스트닉에 대해 “결정적인 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러시아 합참의장 발레리 게라시모프는 해당 미사일이 연속 비행 15시간, 사거리 14 000킬로미터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푸틴은 부레베스트닉을 “유일무이한” 무기이자 “무제한 사거리”의 무기로 묘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