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그린란드 총리 옌스‑프레데릭 닐센은 그린란드가 미국에 합병되거나 미국의 일부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밝혔다.
- koweb
- 작성일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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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총리 옌스‑프레데릭 닐센은 그린란드가 미국에 합병되거나 미국의 일부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밝혔다. 이 발언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북극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백악관과의 중요한 회담을 앞두고 나왔다.
닐센 총리는 미국과 덴마크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다면 그린란드는 덴마크와 함께하는 것을 선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것은 자치령인 그린란드가 오랜 기간 속해 있는 왕국이다.
그는 “그린란드는 미국의 소유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미국에 의해 지배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미국의 일부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또 현재 겪고 있는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선택은 명확하다고 덧붙였다.
덴마크의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도 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미국으로부터의 압력이 “전혀 용납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덴마크와 그린란드 대표단은 곧 미국 부통령 J.D. 밴스와 미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를 만나 그린란드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