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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시신이 담긴 통 발견, 경찰 수사 착수,치사다네 강에서 여성 시신 발견

  • koweb
  • 작성일2025.07.28
  • 조회수12

탕그랑 시 – 인도네시아 탕그랑 시 바바칸 마을 주민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치사다네 강에서 정체불명의 여성 시신이 파란 플라스틱 통에 담긴 채 떠다니다가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시신은 2025년 7월 27일 일요일 오전 11시 30분경, 강에서 낚시하던 두 주민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통을 끌어올린 낚시꾼들은 내부에서 사람의 다리가 보이자 깜짝 놀라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피해자의 신원을 확인 중이며, 아직까지 정확한 신원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발견 당시 상황

탕그랑시 경찰 홍보담당 프라프토 락소노 경위(AKP Prapto Laksono)는 7월 27일(일) 두 주민 HP(40)와 AI(37)가 치사다네 강에서 낚시를 하던 중 통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이 낚시를 하던 중 치사다네 강에서 떠다니는 플라스틱 통을 발견했습니다,”
– 프라프토 락소노 경위

통 안을 확인한 결과, 사람의 다리로 보이는 부분이 보여 두 사람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통을 강가로 끌어와 확인했을 때 사람의 다리가 보여 경찰에 신고한 것입니다,”
– 프라프토 락소노 경위


피해자, 25~30세 여성으로 추정

발견 당시 피해자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기타 단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피해자가 25세에서 30세 사이의 여성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시신은 탕그랑 시립병원(RSUD Kabupaten Tangerang)으로 옮겨졌으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현재도 사건 경위를 추적하며, 관련 정보를 확보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