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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가자지구 이스라엘 공격으로 5만 9천 명 사망, 14만 2천 명 부상

  • koweb
  • 작성일2025.07.22
  • 조회수8

자카르타 – 2023년 10월 이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지금까지 팔레스타인 시민 59,029명이 사망하고 142,135명이 부상을 입었다.

2025년 7월 21일(월) 아나돌루 통신에 따르면, 가자 보건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134구의 시신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1,15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보건부는 “여전히 많은 피해자들이 잔해 아래와 거리 곳곳에 갇혀 있으나, 구조대가 접근할 수 없어 구조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자 당국은 인도적 지원을 받으려던 팔레스타인 시민 99명이 지난 24시간 내에 사망하고 65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5월 27일 이후 인도적 지원을 구하려다 사망한 팔레스타인은 총 1,021명, 부상자는 6,511명 이상에 달한다.

이스라엘군은 한때 휴전이 있었던 3월 18일 이후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을 재개했다. 이 공격으로 8,196명이 사망하고 30,09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지난 1월에 체결된 휴전과 포로 교환 합의가 사실상 파기되었다.

지난해 11월 국제형사재판소(ICC)는 가자지구에서의 전쟁 범죄 및 인도에 반한 범죄 혐의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 국방장관 요아브 갈란트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또한, 이스라엘은 이 지역에서의 전쟁과 관련하여 국제사법재판소(ICJ)에서 집단학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